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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온, 네 꿈의 스위치를 켜라 - 김미경의 드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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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온, 인생 그 자체가 열정적이고 치열한 사람

 

 "Dream On, 네 인생의 꿈의 스위치를 켜라."라고 말한 김미경이라는 강사의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내게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누군지 묻는다면 "윌리스 캐리어" 선생님 다음으로 "김미경" 강사를 꼽는다. 당연히 에어컨을 개발한 위대한 발명가이니까 윌리스 캐리어는 절대로 존경하는 인물이고, 김미경 강사는 내가 닮아가고자 하는 나의 인생관을 그대로 투시하고 있기 때문에 존경한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부터 험난하게 자라온 김미경 강사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스스로의 생활비는 물론 가족 모두의 생계를 혼자서 책임질 정도로 악착같이 생활하며 스스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갔고, 그 당시 느꼈던 서러운 감정을 절대 느끼고 싶지 않아서인지 매일같이 더 나은 미래, 본인의 꿈,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매일 꿈꾸며 살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럴까, 그녀의 강의는 항상 그녀의 인생이 담겨 있다고 느껴진다. 청중의 말 한마디에 온몸으로 동작하고 성의 있게 대답하며 즐겁게 맞장구를 치고 재미있게 대화하고 강의할 때에도 청중의 호응을 쉽게 긍정적으로 이끌어 낸다.

때문에 김미경 강사는 이미 성공한 커뮤니케이션 강사이며 지금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먼저 움직인다. 덕분에 그녀가 쓰는 책들은 이미 성공학 분야에선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수 책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드림 온,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변신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

 

 그녀가 직접 집필한 책 '김미경의 드림 온 - 드림워커로 살아라!'라는 책은 2013년 1월에 초판이 나왔으니 벌써 8년이 지난 책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이미 성공학 분야에서는 필독서로 불릴 만큼 그녀의 모든 것이 녹아있다.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 이름 없는 강사의 서러움,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 성공자가 된 이후의 이야기, 청중에게 '드림 온!'이라 외치는 모든 것까지 그녀의 인생 드라마 한 편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성공한 사람들, 또는 그녀에게 조언을 해주었던 또 다른 멘토들의 이야기들까지 들려주며 읽는 이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들, 사회생활에 필요한 태도들을 알려준다. 그러나 무엇보다 내게 제일 끌렸던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책의 모든 곳에 녹아있는 '내가 나로 살기 위한 것, 나다움'이라는 핵심 키워드로 내가 정말 이루고자 하는 꿈에 다가가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서 진심으로 조언하고 있었다. 

 물론 요즘같이 서로가 증오하고 혐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이런 조언을 했다간 '나도 이렇게 해서 성공했으니까 너도 할 수 있다.'식의 조언은 자칫 잘못했다간 '꼰대'로 지적받을 수 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이는 당연히 잘못된 사고의 방식이라고 알 수 있다. 그녀가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일반적인 성공학 책에서 논하는 것들을 똑같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것에 덧붙여 김미경 작가의 힘든 시절부터 스스로 꿈을 실천해 나감으로써 현재의 모습처럼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생계부양자는 꿈의 합리주의자가 돼야 한다

 

 나의 어린 시절, 아버지께선 내게 가끔 이런 말을 하시곤 했다.

"걱정하지 마. 내가 도둑질을 하는 수가 있더라도 너는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 줄게."

물론 당시 어렸던 나는 아버지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어른이 된 내게 아버지께서 하셨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간절하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돌려서 하신 것이었다. 사람은 본디 간절하면 움직인다고 하였다. 김미경 작가가 말하고 있는 꿈을 이루는 자세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원하는 꿈이라면, 정말 간절한 꿈이라면, 그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그렇다면 어떤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간절한 자세가 필요하다. '결심'과 '결단'은 다르다고 했었다. 단순히 마음만 먹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녀는 '드림 온!'을 외친다.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잠들어있는 정말 소중한 꿈의 스위치를 켜라고 말한다.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마음을 먹어라고 말한다.

 그녀는 드림 온의 시작을 '결핍'을 찾는 것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말 무언가를 원하면서도 그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불이익이나 희생은 거부한다면 그것을 얻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그것이 다른 것들을 다 희생하면서까지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는가?

 당신은 생각만 하더라도 눈물이 날 것만 같은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는가?

당신의 꿈이 무엇이든 정말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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